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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걸이 에어컨 설치방법

연년생마밈a 2025. 4. 10. 20:36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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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름, 폭염에 지쳐가고 있진 않으세요? 저도 그래서 드디어 큰맘 먹고 벽걸이 에어컨 을 장만했어요! 근데 설치 기사님 부르려니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설치에 도전 해보기로 했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것 같아서 여러분과 함께 벽걸이 에어컨 설치방법 을 공유해보려고 해요.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꼼꼼하게 알려드릴 테니, 저와 함께 차근차근 따라 해 보면 시원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을 거예요. 설치 전 준비사항 부터 브라켓 설치 , 에어컨 본체 연결 , 배관 연결 까지! 어렵게만 느껴졌던 에어컨 설치,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벽걸이 에어컨 설치 전 준비사항

    자, 드디어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하기로 마음먹으셨군요?! 축하드려요! ^^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첫걸음을 떼셨네요. 하지만 설치 전에 꼼꼼하게 준비해야 할 것들이 몇 가지 있어요.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설치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 지금부터 제가 알려드리는 준비사항들을 꼭! 꼼꼼히 체크해 보세요!

    에어컨 설치 위치 선정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바로 에어컨 설치 위치 입니다! 실외기와 벽걸이 에어컨 본체를 어디에 설치할지 미리 정해두는 것이 중요해요. 벽걸이 에어컨은 보통 창문 근처 벽면 상단에 설치하는데요, 창문과 너무 가까우면 커튼이 펄럭거리면서 냉방 효율이 떨어질 수 있으니 최소 20cm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실외기는 통풍이 잘 되는 곳 에 설치해야 하는데, 주변에 먼지나 이물질이 많으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실외기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도 고려해야 하니, 이웃집과 너무 가까운 곳은 피하는 것이 좋겠죠?

    배관 및 전선 매립 여부 확인

    다음으로는 배관 및 전선 매립 여부 를 확인해야 합니다. 배관과 전선을 벽 안에 매립하면 깔끔해 보이기는 하지만, 추후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수리하기가 어려워요. 만약 매립을 원한다면 전문 설치 기사님과 충분히 상의 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관 길이는 실외기와 벽걸이 에어컨 사이의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해야 하는데, 너무 짧거나 길면 냉방 효율이 떨어지고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거든요. 일반적으로 벽걸이 에어컨의 배관 길이는 5m~7m 정도가 적당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설치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전원 공급 확인

    전원 공급 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에어컨은 소비전력이 높기 때문에 전용 콘센트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해요. 벽걸이 에어컨의 소비전력은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5kW~2kW 정도입니다. 만약 전용 콘센트가 없다면 누전 차단기 용량을 확인하고, 필요시 전기 공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전기 공사는 반드시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안전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벽면의 재질과 강도 확인

    벽면의 재질과 강도 도 중요한 체크 포인트입니다! 벽걸이 에어컨은 벽에 브라켓을 고정하여 설치하기 때문에 벽면이 브라켓과 에어컨 본체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석고보드처럼 약한 벽면에는 설치가 어려울 수 있으니, 합판이나 나무판 등을 이용하여 보강 작업을 해야 할 수도 있어요. 벽면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보강 작업을 미리 해 두면 설치 과정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설치 공간 확보

    마지막으로 설치 공간 확보 도 잊지 마세요! 에어컨 설치 기사님이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해야 설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설치할 벽면 주변에 가구나 장애물이 있다면 미리 치워두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설치 후에도 에어컨 주변에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여 공기 순환이 잘 되도록 해야 냉방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최소 50cm 이상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자, 이렇게 벽걸이 에어컨 설치 전 준비사항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생각보다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죠? 하지만 미리 꼼꼼하게 준비해 둔다면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예방하고,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이제 곧 다가올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준비, 잘 해 보자구요! ^^

     

    벽걸이 에어컨 브라켓 설치하기

    자, 이제 본격적으로 벽걸이 에어컨 브라켓을 설치해 볼까요? 준비물은 잘 챙기셨죠? 브라켓 설치는 에어컨 설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에어컨 본체의 무게를 견뎌야 하고, 또 안전하게 고정되어야 하기 때문 이죠. 마치 집을 지을 때 기초공사가 중요한 것처럼 말이에요! 기초가 튼튼해야 나중에 문제가 없듯이 브라켓 설치도 꼼꼼하게 해야 나중에 에어컨이 떨어지거나 하는 대형사고를 예방할 수 있답니다 .

    벽면 확인 및 고정 장치 선택

    먼저 설치할 벽면을 확인해보세요. 벽면의 재질이 콘크리트인지, 벽돌인지, 석고보드인지에 따라 사용해야 할 고정 장치(앙카 볼트, 칼 블록 등)가 달라지거든요! 콘크리트 벽이라면 6mm 이상의 칼 블록을, 벽돌 벽이라면 8mm 이상의 칼 블록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석고보드의 경우에는 토글 앙카나 나비 앙카를 사용해야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고요. 벽면의 상태도 중요해요! 금이 가 있거나 부서진 부분이 있다면 보강 작업을 먼저 해야 한답니다. 안전이 최우선이니까요!

    브라켓 위치 선정 및 표시

    브라켓의 위치를 정할 때는 수평계를 사용해서 정확하게 수평을 맞추는 것이 아주 중요 해요! 수평이 맞지 않으면 에어컨에서 물이 새거나 소음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브라켓의 위치를 정했으면 연필이나 마커펜으로 벽에 표시를 해주세요. 이때, 브라켓 고정 위치를 정확하게 표시해야 나중에 에어컨을 설치할 때 문제가 없어요!

    구멍 뚫기

    표시한 위치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주세요. 드릴 날의 직경은 사용하는 고정 장치의 크기에 맞춰 선택해야 해요. 예를 들어 6mm 칼 블록을 사용한다면 6mm 드릴 날을 사용해야 하죠! 구멍을 뚫을 때는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작업해야 해요. 너무 급하게 하다가 벽에 손상을 줄 수도 있거든요.

    칼 블록 삽입

    구멍에 칼 블록을 넣어주세요. 칼 블록이 벽면에 딱 맞게 들어가야 튼튼하게 고정될 수 있어요. 칼 블록을 망치로 살살 두드려서 완전히 밀어 넣어 주세요. 너무 세게 치면 벽이 손상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칼 블록이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브라켓 고정

    이제 브라켓을 벽에 고정할 차례예요! 브라켓을 벽에 대고 나사를 조여주세요. 이때, 전동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훨씬 편하게 작업할 수 있어요. 나사를 너무 세게 조이면 브라켓이 손상될 수 있으니 적당한 힘으로 조여주는 것이 중요해요. 모든 나사를 조인 후에는 브라켓이 흔들리지 않는지, 수평은 잘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에어컨 본체 설치

    브라켓 설치가 끝났다면, 이제 에어컨 본체를 걸어주세요. 에어컨 본체를 브라켓에 걸 때는 조심스럽게, 그리고 천천히 해야 해요. 무리하게 힘을 주면 에어컨이나 브라켓이 손상될 수 있거든요! 에어컨 본체가 브라켓에 제대로 걸렸는지, 흔들리지는 않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주세요. 특히, 에어컨 본체의 무게가 브라켓에 고르게 분산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한쪽으로 무게가 쏠리면 나중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마무리

    벽걸이 에어컨 브라켓 설치,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하지만 안전과 직결된 부분이니만큼 꼼꼼하고 신중하게 작업해야 한답니다. 특히, 벽면의 재질과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고정 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작업 전에 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어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설명서에는 제품별로 설치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거든요! 자, 이제 브라켓 설치를 완벽하게 마쳤으니 다음 단계로 넘어가 볼까요?

     

    에어컨 본체 연결 및 고정

    자,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에어컨을 걸어볼까요? 브라켓 설치가 끝났으니 드디어 에어컨 본체를 연결할 차례예요! 마치 퍼즐 맞추기처럼 딱딱 들어맞는 느낌, 아주 쾌감 넘치는 순간이죠! 여기서는 정확하고 꼼꼼하게 작업해야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으니까 집중 또 집중! 잘 따라오시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걱정 마세요~^^

    에어컨 본체 브라켓 연결

    먼저, 에어컨 본체 뒷면을 잘 살펴보세요. 거기에 보면 브라켓과 연결할 수 있는 고리나 홈 같은 게 있을 거예요. 이 부분을 브라켓에 잘 맞춰서 걸어주면 됩니다. 어떤 모델은 위에서 아래로 끼우는 방식이고, 어떤 모델은 옆으로 밀어 넣는 방식이기도 해요. 설명서를 꼭 참고하시고, 혹시 설명서가 없다면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모델명을 검색해서 찾아볼 수 있어요! 꿀팁이죠?!

    본체를 걸 때는 힘으로 밀어 넣으려고 하지 마시고, 위치를 잘 맞춰서 부드럽게 밀어 넣어야 해요. '딸깍' 소리가 나면 제대로 고정된 거예요. 이 소리가 나지 않으면 다시 한번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에어컨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으악 상상만 해도 아찔!!)

    배관 연결

    자, 이제 배관 연결을 시작해 볼까요? 에어컨 뒷면에 보면 전원 케이블, 통신 케이블, 냉매 배관 등 여러 가지 배관이 있어요. 이 배관들을 실외기에 연결해야 하는데, 이때 배관의 순서와 위치를 정확하게 연결해야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특히 냉매 배관은 연결 부위가 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냉매 누출은 환경에도 안 좋고, 에어컨 성능에도 영향을 미치니까요!

    보통 냉매 배관은 플레어 너트를 사용해서 연결하는데, 이때 토크 렌치를 사용하면 정확한 힘으로 조일 수 있어요. 규정 토크 값은 보통 35~45 N·m 정도입니다. 너무 세게 조이면 나사산이 손상될 수 있고, 너무 약하게 조이면 냉매가 샐 수 있으니 딱 적당한 힘으로 조여야 해요. 토크 렌치가 없다면 일반 렌치를 사용해도 되지만, 힘 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토크 렌치를 빌려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배관 고정

    배관 연결이 끝나면 배관 고정 작업을 해야 해요. 배관이 덜렁거리면 보기에도 안 좋고,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케이블 타이를 사용해서 배관을 벽이나 브라켓에 단단히 고정해 주세요. 케이블 타이를 너무 세게 조이면 배관이 손상될 수 있으니 적당한 힘으로 조여야 합니다! 배관 고정 작업까지 끝나면 에어컨 본체 연결 및 고정 작업은 완료! 수고 많으셨어요~ ^^

    전문가 도움

    혹시 배관 연결이나 고정 작업이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전문 설치 기사님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 이에요. 특히 냉매 배관 연결은 전문적인 기술과 장비가 필요하니까요! 안전하고 확실하게 설치하고 싶다면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마음 편할 수도 있어요.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더 이득일 수 있답니다!

    자, 이제 에어컨 설치의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를 마쳤어요! 어때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다음 단계에서는 배관 연결과 마무리 작업에 대해 알아볼 거예요. 조금만 더 힘내서 시원한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해 보자구요! 화이팅!! (앗, 마무리 멘트 같았나요? 아직 아니에요! 다음 단계가 남아있으니까요! ㅎㅎ) 다음 단계에서 만나요~?

     

    배관 연결 및 마무리 작업

    자, 이제 대망의 배관 연결 및 마무리 작업 단계에 돌입했어요! 마치 마라톤의 마지막 스퍼트 같다고 할까요? 조금만 더 힘내면 시원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으니, 집중 또 집중! ^^

    냉매 배관 연결

    우선 냉매 배관을 연결해야 하는데, 이때 배관의 길이와 굵기가 에어컨의 냉방 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 알고 계셨나요? 보통 벽걸이 에어컨의 경우 410A 냉매를 사용하고, 배관 규격은 Ø6.35mm(1/4”) 액관과 Ø9.52mm(3/8”) 가스관을 주로 사용한답니다. 배관이 너무 길거나 굴곡이 심하면 냉매의 흐름을 방해해서 냉방 성능이 떨어지고, 심한 경우에는 에어컨 고장의 원인이 될 수도 있어요! 😱 그러니 배관 길이는 최대한 짧게, 그리고 굴곡 없이 깔끔하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 해요. 전문 설치 기사님들은 배관 길이를 최소화하면서도 미관을 해치지 않도록 설치하는 노하우를 가지고 계시죠. 👍

    배관 연결 및 고정

    배관을 연결할 때는 플레어 너트를 사용해서 단단히 고정해야 해요. 너트를 너무 세게 조이면 배관이 손상될 수 있고, 너무 약하게 조이면 냉매가 누출될 수 있으니 적당한 힘으로 조여주는 것이 포인트! 토크 렌치를 사용하면 정확한 토크 값으로 조일 수 있어서 더욱 안전하고 확실하게 작업할 수 있답니다. 전문가들은 보통 20~25 N·m 정도의 토크로 조이는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

    진공 작업

    배관 연결이 끝났으면 진공 작업을 해야 해요. 진공 작업은 배관 내부의 공기와 수분을 제거해서 냉매의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아주 중요한 과정 이죠. 진공 펌프를 사용해서 배관 내부의 압력을 -750mmHg 이하로 낮춰주고, 최소 15분 이상 유지해야 완벽하게 진공 상태를 만들 수 있어요. 진공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냉방 효율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에어컨의 수명도 단축될 수 있으니,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작업 이에요! ☝️

    냉매 주입

    진공 작업 후에는 냉매를 주입해야 하는데, 정확한 냉매량을 주입하는 것이 중요 해요. 냉매가 너무 적으면 냉방 성능이 떨어지고, 너무 많으면 에어컨에 무리가 갈 수 있거든요. 에어컨 모델별로 정해진 냉매량이 있으니, 설치 설명서를 참고해서 정확한 양을 주입해야 한답니다. 냉매 주입은 전문 지식과 장비가 필요한 작업이므로, 반드시 전문 설치 기사님께 맡기는 것이 좋아요. 🤗

    마무리 작업

    마지막으로 배수 호스를 연결하고, 실외기에 단열재를 꼼꼼하게 감싸주면 모든 설치 작업이 완료됩니다! 배수 호스는 물이 잘 빠지도록 적절한 경사를 유지해야 하고, 실외기 단열재는 외부 온도의 영향을 최소화해서 냉방 효율을 높여주는 역할을 해요.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마무리해야 에어컨을 오랫동안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

    자, 이제 모든 설치가 끝났으니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즐길 시간이에요! 🎉 설치 과정이 조금 복잡해 보일 수도 있지만, 전문 설치 기사님의 도움을 받으면 안전하고 확실하게 설치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 혹시 설치 과정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전문가에게 문의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

     

    자, 이제 벽걸이 에어컨 설치 , 어렵지 않죠? 처음엔 조금 막막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지만, 차근차근 따라 해보니 생각보다 간단했을 거예요. 시원한 바람을 즐기는 상상을 하면서 설치하면 더 재밌었을 거고요! 혹시 설치 중에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다면 다시 한번 천천히 살펴보는 것도 좋겠어요. 설명서도 꼼꼼히 읽어보고요. 안전이 최우선 이니까요! 이제 곧 다가올 무더위도 걱정 없겠죠? 직접 설치한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설치 후에도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함께 시원한 여름 맞이해 보아요!